반갑습니다. 발랄한 벌룬입니다.가을이라는 계절이 오지도 않고 계속해서 여름이 지속되는 중에 이제 더위가 한풀꺽기어서 짦게나마 가을이 찾아온 것 같이 시원합니다. 너무 좋네요. 하지만 이번에 방문한 창원 위창구에 있는 "퍼시먼 커피"갈때만해도 어마무시하게 더웠습니다."퍼시먼 커피" 이번에 추석전에 가족모임한 고깃집 근처에 있어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입구부터 시원하게 야자수가 반겨주니 더위도 한풀꺽이지 않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더웠습니다.생각했던것만큼 빵 종류도 많았습니다. 공간이 넓고 뻥뚫려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빵은 부드럽고 맛있어서 먹는다고 사진을 못찍었네요. 아쉽네요. ㅠㅠ 공간은 이렇게 하나의 공장 동으로 되어있는 느낌이어서 북적질걸하고 좋았습니다. 막힘없이 공간이 다보여서 여러명에서 가도 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