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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벌룬 블로그/발랄한벌룬의 맛집체험 13

[부산 맛집] 광복경양식 돈까스 맛집

안녕하십니까. 발랄한 벌룬입니다. 이번에 경양식 돈까스가 너무 먹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알게 되어서 가게 되었습니다. 원래 계획에 없는 방문이라 아무 생각 없이 갔지만 가길 잘했다고 생각되는 가게였습니다. "광복경양식" 기분 좋은날에는 역시 경양식 돈까스 날씨도 좋고 오늘따라 칼질을 너무하고 싶어서 경양식 돈까스을 먹으려고 주변을 찾아보니 몇 군데가 있더라고요. 하지만 광복경양식이 예전에 이재모피자 가는 길에 봤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여기 뭐 팔길래 사람들이 많지?"하고 궁금했는데 이제 그 궁금증을 풀어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머니집이 그리워집니다. 자개장이 주방에 붙어있는데 그게 포인트인가 봅니다. 보시는 것과 같이 오픈 주방으로 되어있으며 메뉴에 보면 화덕피자도 있던데 어딘가에 화덕이 있는가 봅니다..

[부산 맛집]부산 남포동 맛집 이재모 피자

안녕하세요. 발랄한 벌룬입니다. 오래간만에 이재모 피자가 먹고 싶어서 최근에 방문하게 되었는데 한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웨이팅 줄이 장난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편했던 키오스크로 웨이팅걸던게 사라져서 온전히 현장에서 기다려야 했습니다. "이재모 피자" 웨이팅이 웬말이냐!! 오래간만에 남포동에 있는 이재모 피자에 방문하였는데 이게 웬걸 웨이팅 줄이 정말 길게 늘어져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방문했을 때는 기다림 없이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한 1년 전쯤인가 그렇습니다. 하지만 이재모 피자 홀은 상당히 커서 홀 회전속도가 상당히 빨랐습니다. 저희 앞에 못해도 20팀정도 대기했던 것 같은데 10~15분쯤에 좌석에 착석할 수 있었습니다. 개꿀~ 종이 메뉴판대신 태블릿 메뉴판으로 간간이 보이던 태블릿 메뉴..

[서울 맛집]어니언 광장시장 페스츄리 파이 한판!!

안녕하십니까. 발랄한 벌룬입니다. 최근에 선물받은것 중에서 맛있고 신기한 파이를 받았습니다. '어니언 광장시장점'에 팔고 있는 페스츄리 파이 입니다. 처음 선물 받을때 무슨 피자한판 사온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무슨 서울에서 피자를 사오지 하고 생각했는데 박스를 열어보니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피자 라지사이즈만한 페스츄리가 박스 안을 꽉 채우고 있었습니다. 너무 흥분되는 꽉참이었습니다. 피자처럼 보이지만 엄청 두꺼운 페스츄리가 한판 들어있는데요. 사실 선물 받았을때는 고기페스츄리인줄 알고 있었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한덩어리로 되어있어서 일단 칼로 잘라서 페스츄리 표면을 봤는데 역시나 얅은 피들이 겹겹히 쌓여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엄청 가볍고 쉽게 부서지는게 주방을 난장판으로 만들뻔했습니다. 표..

[부산 맛집]해운대 장어덮밥 맛집 해목

안녕하십니까. 발랄한 벌룬입니다. 이번에 방문하게 된 곳은 바로 '해목'입니다. 친구가 방문하고 좋았다고 추천해 줘서 바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블로그를 찾아보니 다들 오픈런을 해야 된다 말이 많아서 걱정을 많이 했지만 테이블링으로 원격 줄 세우기가 가능하여 오히려 편안하게 대기를 했습니다. 익숙하지만 익숙하지 않았던 해운대 자주는 방문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몇번 놀러 갔던 해운대인데 해목이라는 곳을 알지 못했습니다. 최근에야 알게 된 것 또한 해운대에 살고 있는 친구가 방문하면서 알려줘서 알게 되었지 그렇지 않았으면 영영 몰랐을 뻔했습니다. 해목을 방문하니 입구부터 눈길이 가는 것이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곳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테이블링앱으로 편하게 원격줄세우기가 가능합니다. 앱을 통하여 대기..

[부산 맛집]광안리 붓카케 우동 맛집 다케다야

안녕하십니까. 발랄한 벌룬입니다. 와이프가 붓카케 우동을 너무 먹고 싶어 하여 방문하게 된 '다케다야'입니다. 붓카케 우동 정말 저에게는 신선한 우동이었습니다. 알고 가지 않은 이상은 쉽게 알아차리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맛집으로 유명하고 알고 찾아가니 저 큰 간판이 눈이 들어왔습니다. 아침 일찍 가지 않으면 웨이팅 할 것 같은 느낌이라 부랴부랴 일찍 갔지만 도착하니 12시였습니다. 2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웨이팅 하지 않아 만족했습니다. 다행히 회전율이 좋아하서 웨이팅 없이 빠르게 입성이 가능했습니다. 생각보다 좌석도 많았지만 그렇다고 비어있는 좌석은 거의 없었습니다. 저희가 입성했을 때에도 자리가 하나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바로 면을 써는 자리 앞에 앉았습니다. 볼거리가 있어서 기다리는 맛이 있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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