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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벌룬 블로그/발랄한벌룬의 카페체험 12

[카페]베트남 나트랑 카페 The Sun(더썬) 방문

안녕하십니까. 발랄한 벌룬입니다. 2019년도 대만여행 이후로 해외여행을 가본적이 없었는데 오래간만에 해외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저는 베트남 여행은 처음이라서 설레임이 많았습니다. 나트랑 카페도 많이 방문했는데요. 우리나라만큼 주위에 카페가 정말 많았습니다. 그 중에 기억에 남았던 카페를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기분가는데로 방문한 카페인 'The Sun(더썬)'을 소개하겠습니다."The Sun (더썬)"콩카페, CCCP 말고 로컬카페 방문기나트랑의 더운 날씨와 자동차, 오토바이의 매연으로 와이프랑 저는 너무나도 지쳐있는 상태였습니다. 구글맵을 열어서 근처에 평점 좋은 카페를 찾다가 발견하게되어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입구부터 깔끔하고 좋아보였습니다. 트렌드는 세계적으로 비슷한걸까요?메뉴판..

빽다방 핫한 메론소다 저도 먹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발랄한 벌룬입니다. 최근 퇴근길에 빽다방이 눈에 많이 띄어서 한번 방문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생각해 놓은 메뉴 없이 마음이 가는 데로 주문을 했었습니다. 아메리카노, 라떼류는 너무 식상할 것 같아서 원조빽스치노? 맞나요? 슬러시 같은 음료로 주문했습니다. 가격도 나쁘지 않은 가격에 양도 많아서 만족했습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다보니 저녁에도 골이 당기는 시원함이 필요하게 되더라고요. 양이 정말 많아서 놀랐습니다. 다 마시는데도 사실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그만큼 가격대비 맛하고 양도 충족했던 커피로 기억합니다. 첫 번째 방문했을 때는 원조빽스치노 마셔보고 두 번째 방문할 때 사람들이 추천하는 게 뭐가 있을까 하고 검색했더니 멜론소다를 추천하더라고요. 아이스크러시 메론소다에 아이스크림..

[제주도 카페]평일 폭우속에서 웨이팅하는 핫플 토템오어

안녕하십니까. 발랄한 벌룬입니다. 제주도에서 방문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하는 '토템오어'입니다. 지친 몸과 폭우와 웨이팅 지옥으로 인해서 힘겹게 카페에 입성하게 된 곳이라 더욱더 생각이 많이 납니다. 태풍이 오는 날에 방문하게 된 토템오어 느즈막 오후에 방문하게 된 토템오어 와이프가 완전 핫플이라고 꼭 방문하고 싶다는 의지가 강하여 하필 태풍이 오는 날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설마 웨이팅 있을까 해서 갔지만 만석이었고 저희 앞에 몇 팀 더 있는 상황이라서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내부에서 대기가 안되어서 차량에서 기다리고 있었지만 많은 시간을 허비하게 된다는 생각에 기다리다가 빠르게 차량을 몰고 다른 곳으로 이동 중에 저희 차례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누구입니까. 발랄한 벌룬 급유턴으로..

[제주도카페]제주도 모헨 - 10년을 앞선 카페

안녕하십니까. 발랄한 벌룬입니다. 제주도에 인상이 깊었던 카페가 있었는데 그중에 '모헨'은 저에게 특별히 와닿은 곳입니다. 절대 비방을 하려는 목적으로 작성된 글은 절대 아닙니다. 하필 타이밍이 유튜브에서 킥서비스의 2032년 감성카페를 본 후라서 더욱 느낌이 와닿았습니다. 저는 전문가가 아니고 그냥 일반인이므로 저의 개인적인 생각과 느낌이 점을 글에 녹이는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제주도 핫플 중에 핫플 모헨 넓직한 주차공간에 주차를 하고 카페를 찾던 우리에게 생각지도 못한 외관을 보고 놀라움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와이프가 앞장서서 들어가면서도 이유 있는 웃음이 계속 나와서 와이프가 "무엇 때문에 계속 웃는 거냐고" 저에게 되물었습니다. 거짓말 안 보태고 며칠 전에 유튜브의 알고리즘으로 인해서 킥서비..

[제주도]제주시 조천읍 어반정글 그레이밤부 카페

안녕하십니까. 발랄한 벌룬입니다. 제주도 여행 그리고 카페와 맛집을 여기저기 탐방하고 있습니다. 역시 제주도는 어디를 가든 맛있고 뷰가 좋은 곳이 너무 많아서 좋습니다. 제주도에 도착과 함께 렌터카를 빌려서 바로 '어반정글 그레이밤부'로 출발했습니다. 하필 제가 제주도 가기 전부터 일주일 내내 비 온다고 했지만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우리의 기상청 흐린 날씨만 반겨줄 뿐 비는 오지 않았습니다. 제주시에서 어반정글까지 차량으로 대략 25분 정도 소요되는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안 멀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내비게이션 보면서 가는데 한 번은 그냥 지나쳐서 돌아서 다시 왔습니다. 찾는 데는 그렇게 어렵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입구에서부터 발리 스타일이 느껴집니다. 살짝 발리에서 볼듯한 느낌이 많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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