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발랄한 벌룬입니다. 강, 바다, 비행기, 배, 철새 멋들어진 다리에 뷰 맛집인 "진목"을 다녀왔습니다. 제가 명지토박이로써 예전부터 이쪽 방향이 가게하기 좋다고 이야기는 했지 진짜 좋았으면 제가 했을겁니다. ㅎㅎㅎ 저 또한 확신이 없기에 추천만 하고 그랬는데 이곳이 카페들이 들어오면서 활성화되는 모습을 보니 한편으로 뿌듯합니다. 그런데 명지는 진짜 이쁜거는 따로 있는데 다음 기회가 되면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진목"낙동강 바로 앞에 위치해 바다와 강의 풍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고 바로앞에 을숙도 철새도래지도 있어서 새들도 보기 좋은것 같아요. 특히 해질 무렵의 경관이 아름다워서 많이들 방문한다고 하네요. 몇번 시도를 했지만 언제나 차가 가득차있어서 돌아갔는데 이제야 방문하게되었습니다.야외 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