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발랄한 벌룬입니다. 이번에 제주도 가면서 꼭 이번에 성공하고 말겠다고 생각한 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파리바게뜨 마음샌드'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제주공항 렌터카 하우스점이 새롭게 생겨서 좀 더 구매하기가 수월해졌습니다. 총 3번의 시도 끝에 성공한 마음 샌드 실물로 처음 영접하는 마음샌드입니다. 앞전에는 매번 굽는 시간에 맞추어서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서 구매가 가능했지만 이제는 좀 더 수월하게 구매가 가능해졌습니다. 오랜 인고의 시간을 보내고 구매를 하게 되어서 너무 가슴이 벅찹니다. 파란 박스로 되어있는 게 시원한 제주 바다보다는 푸른 제주 하늘을 생각나게 합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제주마음샌드 한라봉 맛이 나왔는데 다음에 도전해보겠습니다. 누울 듯 말 듯 세워져 있는 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