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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벌룬 블로그/발랄한벌룬의 취미모음 35

광고수익에 대해서 전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발랄한 벌룬입니다. 어제 급작스럽게 방문자수가 늘어서 좋아했습니다. 이 정도면 어느 정도 수익이 발생할지 궁금하여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저의 뒤통수를 엄청 강하게 내려치는 느낌입니다. 2022년 5월 24일 일간 방문자 1,000명 돌파 누구에게는 하루에 몇번이나 나올 방문자일수도 있지만 저에게는 거의 손에 꼽을 정도로 있을까 말까 한 일입니다. 그래서 1,000명이 방문하면 과연 광고수익은 어느 정도 발생하는지 궁금했는데 보기 좋게 0원으로 표기가 되어서 다소 당황스러웠습니다. 사실 무엇 때문에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지를 모르니 개선할 방안이 안 보입니다. 괜히 신경 안 쓰고 글썻다가 이렇게 한번 방문자수가 많아지면 두근두근하고 기대하게 되어서 기분만 안 좋아졌지만 요새 제가 일도 바쁘고 해..

발랄한 벌룬의 암울한 주식이야기...

안녕하십니까. 강제존버의 발랄한 벌룬입니다. 주식이 좋은날도 있고 안좋은날도 있다는 것을 저는 주식하면서 배웠습니다. 하지만 그 좋은날과 안좋은날 텀이 몇개월일지 아니면 몇년일지 모르는게 문제였습니다. 현재 오랫동안 가지고 있는 주식들인데 보면서 속만 타들어가는데 손실이 아까워서 손절못한게 더욱더 나락으로 저를 인도하게 되었습니다. 과장님의 선견지명? 저희 부서 과장님이 죽음의 기로에서 왔다갔다하고 있는 신라젠을 들고 있습니다. 자신의 자산의 7~80%정도 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엠투엔이 신라젠을 인수해서 조만가 상장폐지 풀리면 엠투엔 2만원을 금방 치고 올라갈거라고 저에게 속삭였습니다. 문제는 저의 파랑귀가 문제였습니다. 하지만 과장님의 저에게 손실을준 전적이 있으신분이라서 안믿을려고 했지만 계속해서..

[김해카페]홍철책빵 서커스점 - 드라이브 스루

안녕하십니까. 발랄한 벌룬입니다. 날씨도 좋고해서 오래간만에 와이프랑 피크닉 가다가 '홍철책빵 김해점'이 생각나서 들렸습니다. 오후에 3시쯤에 방문했지만 입구에서 빵은 매진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드라이브 스루로 커피만 받아서 나왔습니다. 부담스러운 턱수염이 눈에 아른거립니다. 4월에 가오픈 소식에 주말에 방문했지만 아뿔싸 평일에 잠시 가 오픈한 거였더라고요. 그리고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것을 보고 오픈하면 미어터지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맞았습니다. 오후 3시쯤에 방문한 저는 베이커리 종류는 전부 매진이라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고 그래서 드라이브 스루로 럭키가이홍철을 TAKE OUT 하기로 했습니다. 가짜 광기인가? 진짜 광기인가? 드라이브 스루 드라이브 스루 입구는 엄청나게 눈길이 가더라고요. 가..

[제주도]파운드 케이크 맛집 '이익새양과점'

안녕하세요. 발랄한 벌룬입니다. 제주도에 독특한 네임을 가지고 있는 '이익새양과점'에서 파운드케이크를 구매했습니다. 와이프가 선물로 받아서 먹어봤었는데 너무 맛있었다고 말을 해서 기대를 하고 구매를 하였는데요. 하필 주차난으로 인해서 저는 직접 방문하지 못하고 와이프가 사 왔습니다. 그리고 이익새가 혹시 새 종류 아니야 하고 웃으면서 와이프에게 물어봐달라고 말했는데 사장님 말로는 새 이름이라고 합니다. 리얼초코파운드 케이크 5,000원!! 와이프가 그냥 먹는 것보다 전자레인지에 15~20초 정도 데우고 먹으라고 말해줬습니다. 데워서 먹으니깐 많이 촉촉해지더라고요. 버터가 많이 들어간 거 아닌가 생각되지만 좋았습니다. 초코는 정말 맛있습니다. 꼭 먹어봐야 되는 걸 추천합니다. 몇 입에 끝나는 레몬파운드 케..

우주맛 코카 콜라 스타더스트 제로

안녕하십니까. 발랄한 벌룬입니다. 제가 올해에 나온 '코카 콜라 스타더스트 제로'를 우연치않게 편의점에서 구매를 하게 되어서 기쁨 마음에 후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붉은 빗깔이 나는 콜라 색상이 영롱합니다. 하지만 제가 또 코카콜라 다른 맛들을 먹어본 저로써는 또 데이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호기심으로 저의 혀를 괴롭힐 생각에 잠시 어질어질했습니다. 우연히 편의점에서 만난 우주맛 맴찔이인 저는 매운 음식을 먹고 고통스러워하다가 편의점에 들어갔다가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더 이상 만날 수 없는 존재라고 생각했는데 갑자스러운 등장에 당혹스러웠습니다. 그래서 바로 구매를 했습니다. 무려 20년 전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맛 살짝 색상을 보고 혹시 딸기맛이 아닌가 생각도 했습니다. 그리고 마시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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