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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벌룬 블로그/발랄한벌룬의 맛집체험 15

[부산 맛집]광안리 붓카케 우동 맛집 다케다야

안녕하십니까. 발랄한 벌룬입니다. 와이프가 붓카케 우동을 너무 먹고 싶어 하여 방문하게 된 '다케다야'입니다. 붓카케 우동 정말 저에게는 신선한 우동이었습니다. 알고 가지 않은 이상은 쉽게 알아차리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맛집으로 유명하고 알고 찾아가니 저 큰 간판이 눈이 들어왔습니다. 아침 일찍 가지 않으면 웨이팅 할 것 같은 느낌이라 부랴부랴 일찍 갔지만 도착하니 12시였습니다. 2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웨이팅 하지 않아 만족했습니다. 다행히 회전율이 좋아하서 웨이팅 없이 빠르게 입성이 가능했습니다. 생각보다 좌석도 많았지만 그렇다고 비어있는 좌석은 거의 없었습니다. 저희가 입성했을 때에도 자리가 하나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바로 면을 써는 자리 앞에 앉았습니다. 볼거리가 있어서 기다리는 맛이 있었습니..

[부산 맛집]영도구 즉석 떡볶이 도날드

안녕하십니까. 발랄한 벌룬입니다. 떡볶이는 저에게 있어서 그렇게 자주 먹지 않는 음식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일주일에 2~3번은 먹게 되버린 음식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곳은 즉석 떡볶이 맛집 '도날드'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몇번 방문하려고 노력했지만 쉽지 않았는 이번에 가게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즉석 떡볶이를 매력에 매료되는곳 도날드 두끼가 아닌 다른 곳에서 즉석 떡볶이를 먹어보는 것은 처음입니다. 하도 와이프가 떡볶이를 노래를 불러서 방문하게 된 도날드입니다. 찾는 게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차를 들고 가면 아무래도 주차하기가 쉽지 않을 실 건데 사진을 바라보는 방향에서 왼쪽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무료가 아닌 유료주차이니 유의해주세요. 언제나 맛집을 방문할때 웨이팅이 관건이..

8월 19일 OPEN 연돈볼카츠 명지국제신도시점

안녕하십니까. 발랄한 벌룬입니다. 8월 19일 오픈한 '연돈볼카츠가 명지국제신도시점'을 방문했습니다. 저는 19일 오픈날에 방문하였는데 다행히 많은 시간을 기다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매번 제주도에 갈 때마다 연돈 돈까스 예약을 한 번도 성공한 적이 없습니다. 다음에 제주도에 가게 되면 다시 도전해봐야겠습니다. 두근두근 연돈돈까스 대신에 연돈볼까츠 사실 퇴근시간 때여서 사람들이 많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갔지만 사람들이 어느 정도 있어서 오래 걸리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다행히 그렇게 오래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대략 20분 정도 기다린 것 같습니다. 빠르게 주문이 가능한 키오스크 간편하게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또 다른 화면에 제 주문번호가 화면에 뜨면 픽업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깐..

[부산 맛집]해운대 달맞이길 달타이[태국음식점]

안녕하십니까. 발랄한 벌룬입니다. 저희 부부가 좋아하는 달맞이길에 있는 태국 음식점 '달타이'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와이프랑 연애시절에 자주 갔다가 코로나 이후로는 거의 방문하지 못했습니다. 근 2년 만에 재방문하게 되어서 많이 설레었습니다. 달맞이길에 있는 태국 음식점 달타이입니다. 팟타이가 너무 먹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알게 되어서 방문했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자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팟타이, 뿌팟퐁 커리, 쏨땀은 기본적으로 계속 먹었고 간간히 다른 음식을 먹어봤지만 역시 기본이 최고입니다. 달타이를 방문한 날 날씨가 너무 좋아서 한쪽 문을 활짝 열어 놓았더라고요. 그래서 개방감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타이밍 좋게 그쪽 좌석에 앉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차들이 다니는 도로에 인접해 있다 보니깐 살짝 ..

[경주 황리단길]추억의 과자 황남쫀드기

안녕하십니까. 발랄한 벌룬입니다. 날씨도 좋고 이번에 차도 새로 뽑아고 해서 경주까지 드라이브 와서 이것저것 먹어보고 구경했습니다. 그런데 황리단길을 걷고 있는데 사람들이 맥도날드 감자튀김박스를 들고 다니더라구요. 왜 사람들이 맥도날드를 가서 저렇게 들고 다니는가 했더니만 아니나 다를까 '황남쫀드기'였습니다. 그래서 간만에 추억을 회상하며 일명 연필심쫀드기를 구매해서 먹어봤습니다. 어릴적 연탄불에 태워먹던 연필심쫀드기 추억의 회상하게 만드는 불량식품입니다. 어릴적 초등학생때 문방구나 퐁퐁(방방) 타는 곳에서 팔아서 연탄불에 태워서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참 맛있게 먹었었습니다. 그 기억이 생각이나서 구매해서 먹게되었습니다. 하지만 황남쫀드기는 옛쫀드기를 사용할 뿐이지 전형 다른 과자였습니다. 쫀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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