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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벌룬 블로그 138

구글 메타태그 재확인방법

안녕하세요. 발랄한 벌룬입니다. 이번에 알려드릴 것은 '구글 메타태그 재확인방법'입니다. 제가 12월24일부터 시작을 했는데 1월 4일부로 구글 유입이 0으로 바뀌었습니다. 그 이후로 변화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몇주를 찾아해메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스킨을 변경하면 다시 메타태그를 넣어야되는 것을 저는 모르고 있었습니다. 메타태그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구글 유입이 없어서 고민을 엄청 많이 했습니다. 그러다 스킨 변경에서 HTML을 보다가 구글 메타태그가 없는 것을 확인하고 다시 넣으려고 하지만 어디에도 저의 메타태그를 확인할 방법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오랫동안 방황을 하다가 찾게 되어서 여러분들에게 공유하기 위해서 올립니다. 사실 나중에도 제가 확인하기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매번 스킨변경하면서 HTM..

극장판 포켓몬스터 뮤츠의 역습 EVOLUTION 넷플릭스 후기

안녕하세요!! 발랄한 벌룬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애니메이션은 "극장판 포켓몬스터 뮤츠의 역습 EVOLUTION"입니다. 넷플릭스를 뒤져보다가 이번에 짱구와 포켓몬이 메인에 많이 올라와서 무엇이 올라와있나 확인하던 중에 포켓몬스터 첫 번째 극장판인 뮤츠의 역습이 3D 애니메이션으로 다시 개봉한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세계적으로 대히트를 친 포켓몬스터 뮤츠의 역습을 리메이크하여 3D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 작품입니다. 1998년에 개봉한 뮤츠의 역습은 20세기 만화영화로 독보적인 1위였던 작품이었습니다. 1. 애니메이션 정보 제 목 : 포켓몬스터 뮤츠의 역습 EVOLUTION 국 가 : 일본 감 독 : 유야마 쿠니히코, 사카키바라 모토노리 장 르 : 애니메이션 개봉일 : 2020년 9월 3일 러닝타임 : ..

일본 드라마 신문기자 넷플릭스 후기

이번에 소개해드릴 드라마는'신문기자'입니다. 우연찮게 넷플릭스에서 뭐 볼까 하다가 무거워보이는 표지에 끌려서 보게 되었습니다. 2019년도에 심은경 주연으로 영화가 먼저 개봉 후에 2022년 1월에 드라마로 제작하여 방영했습니다. 아무래도 정치 스캔들 내용이다 보니 무거운 내용인걸 아셨으면 합니다. 실제 일본 정치 스캔들인 모리토모 학교 비리 사건과 관련된 내용이라고 합니다. 1. 신문기자 정보 제 목 : 신문기자 감 독 : 후지히 미치히토 원 작 : 모치즈키 이소코의 동명 도서 국 가 : 일본 장 르 : 드라마, 정치 회 차 : 6부작 등장인물 : 요네쿠라 요코(마츠다 안나역), 아야노 고(무라카미 신이치역), 요코하마 류우세이(키노시타 류역), 요시오카 히데타카(스즈키 카즈야역), 유스케 산타마리아(..

한국 영화 악질경찰 넷플릭스 후기

안녕하십니까. 발랄한 벌룬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영화는'악질경찰'입니다. 넷플릭스에서 볼만한 영화를 찾다가 이선균이 나와있는 표지를 보고 선택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조금 불쾌하게 본 영화라서 그렇게 추천은 드리지 않겠습니다. 부패경찰이 압수물품보관소에 보관물품을 훔치려고 하다가 거대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내용입니다. 1. 악질경찰 정보 및 인물정보 제 목 : 악질경찰 장 르 : 액션, 범죄 국 가 : 한국 개봉일 : 2019년 3월 20일 관객수 : 26만명 러닝타임 : 127분 2. 스토리 경기 안산경찰서 형사이며 뒷돈과 비리를 서슴지 않는 비리 경찰이자 부패경찰인 조필호는 좀도둑인 한기철을 이용하여 은행 ATM기를 털면서 살아왔었습니다. 그런 일상을 반복하던 어느 날 감찰팀에서 조필호와 관..

어드벤쳐타임 핀과 발랄한 벌룬

안녕하십니까. 발랄한 벌룬입니다. 회사에서 일에 너무 집중이 되지 않았습니다. 제자리 키보드 밑에는 이면지가 깔려있는데요. 전화나 다른 메모할 일 있으면 적어두려고 놓아두었는데 아무래도 저의 낙서 위주로 채워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래간만에 어드벤쳐타임 핀이 생각이 나서 그리면서 저의 캐릭터 발랄한 벌룬도 옆에 같이 그리게 되었습니다. 어드벤쳐타임 핀과 발랄한 벌룬 일단 파란볼펜이 있어서 그걸로 쓱쓱 밑그림을 그러고 나서 네임펜으로 테두리를 그렸습니다. 샤프나 연필로 했으면 지우개로 지워서 깔끔했을 건데 그러지 못했네요. 제가 사용하는 펜이 무게가 좀 있는 볼펜을 사용하다 보니깐 익숙해서 그걸로 계속 그렸습니다. 테두리만 네임펜으로 하고 나서 먼가 아쉬운 나머지 저의 책상위에 있는 연필꼿이에 형광펜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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