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발랄한 벌룬입니다. 2019년도 대만여행 이후로 해외여행을 가본적이 없었는데 오래간만에 해외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저는 베트남 여행은 처음이라서 설레임이 많았습니다. 나트랑 카페도 많이 방문했는데요. 우리나라만큼 주위에 카페가 정말 많았습니다. 그 중에 기억에 남았던 카페를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기분가는데로 방문한 카페인 'The Sun(더썬)'을 소개하겠습니다."The Sun (더썬)"콩카페, CCCP 말고 로컬카페 방문기나트랑의 더운 날씨와 자동차, 오토바이의 매연으로 와이프랑 저는 너무나도 지쳐있는 상태였습니다. 구글맵을 열어서 근처에 평점 좋은 카페를 찾다가 발견하게되어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입구부터 깔끔하고 좋아보였습니다. 트렌드는 세계적으로 비슷한걸까요?메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