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발랄한 벌룬 블로그 131

[7/30~8/7]제26회 부산바다축제(해운대, 광안리, 다대포)

안녕하십니까. 발랄한 벌룬입니다. 여름휴가를 위해서 알아보다가 알게 된 '제26회 부산바다축제'입니다. 늦게 여름휴가를 준비하다가 보니깐 현재 갈 수 있는 곳이 전부 예약이 완료되어있고 하다 보니깐. 어디를 딱히 정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유튜브를 보다가 올해에 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이렇게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축제 : 제26회 부산바다축제 일시 : 7월 30일(토) ~ 8월 7일(일) 총 9일간 장소 : 부산 해운대, 광안리, 다대포 위에 보시는 것과 같이 정말 좋아 보이지만 뭔가 진짜 알맹이는 전부 해운대가 독식하는 구조입니다. 슬프지만 어떻겠습니까. 방문자 많은 쪽으로 편중되는 것을요. 그렇지만 무료로 부산 바다를 보면서 공연도 보고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부산은 사실 장마라고 하기..

[텀블러]스누피 리유저블컵

안녕하세요. 발랄한 벌룬입니다. 이번에 제가 제주도에 갔다가 구매한 '스누피 리유저블컵'입니다. 저 발랄한 벌룬은 오래전부터 일회용 용품보다는 재사용이 가능한 제품들 위주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 여름을 느끼면서 정말 심각하다고 느끼는게 작년보다 올해 전기세가 만만치 않게 나오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환경이 중요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스누피 스누피 가든 출입구 옆에 있는 스누피 카페에 팔고 있었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는 남아있는 제품인 삽을 들고 있는 스누피뿐이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개당 3,000원 하였고 따로 음료를 먹지 않아도 구매가 가능했습니다. 너무 귀엽기도 하였고 소장용이기보다는 실제로 사용하려고 데리고 왔습니다. 커피색으로 물들어가는 스..

[제주도 카페]평일 폭우속에서 웨이팅하는 핫플 토템오어

안녕하십니까. 발랄한 벌룬입니다. 제주도에서 방문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하는 '토템오어'입니다. 지친 몸과 폭우와 웨이팅 지옥으로 인해서 힘겹게 카페에 입성하게 된 곳이라 더욱더 생각이 많이 납니다. 태풍이 오는 날에 방문하게 된 토템오어 느즈막 오후에 방문하게 된 토템오어 와이프가 완전 핫플이라고 꼭 방문하고 싶다는 의지가 강하여 하필 태풍이 오는 날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설마 웨이팅 있을까 해서 갔지만 만석이었고 저희 앞에 몇 팀 더 있는 상황이라서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내부에서 대기가 안되어서 차량에서 기다리고 있었지만 많은 시간을 허비하게 된다는 생각에 기다리다가 빠르게 차량을 몰고 다른 곳으로 이동 중에 저희 차례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누구입니까. 발랄한 벌룬 급유턴으로..

광고수익에 대해서 전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발랄한 벌룬입니다. 어제 급작스럽게 방문자수가 늘어서 좋아했습니다. 이 정도면 어느 정도 수익이 발생할지 궁금하여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저의 뒤통수를 엄청 강하게 내려치는 느낌입니다. 2022년 5월 24일 일간 방문자 1,000명 돌파 누구에게는 하루에 몇번이나 나올 방문자일수도 있지만 저에게는 거의 손에 꼽을 정도로 있을까 말까 한 일입니다. 그래서 1,000명이 방문하면 과연 광고수익은 어느 정도 발생하는지 궁금했는데 보기 좋게 0원으로 표기가 되어서 다소 당황스러웠습니다. 사실 무엇 때문에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지를 모르니 개선할 방안이 안 보입니다. 괜히 신경 안 쓰고 글썻다가 이렇게 한번 방문자수가 많아지면 두근두근하고 기대하게 되어서 기분만 안 좋아졌지만 요새 제가 일도 바쁘고 해..

[제주도카페]제주도 모헨 - 10년을 앞선 카페

안녕하십니까. 발랄한 벌룬입니다. 제주도에 인상이 깊었던 카페가 있었는데 그중에 '모헨'은 저에게 특별히 와닿은 곳입니다. 절대 비방을 하려는 목적으로 작성된 글은 절대 아닙니다. 하필 타이밍이 유튜브에서 킥서비스의 2032년 감성카페를 본 후라서 더욱 느낌이 와닿았습니다. 저는 전문가가 아니고 그냥 일반인이므로 저의 개인적인 생각과 느낌이 점을 글에 녹이는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제주도 핫플 중에 핫플 모헨 넓직한 주차공간에 주차를 하고 카페를 찾던 우리에게 생각지도 못한 외관을 보고 놀라움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와이프가 앞장서서 들어가면서도 이유 있는 웃음이 계속 나와서 와이프가 "무엇 때문에 계속 웃는 거냐고" 저에게 되물었습니다. 거짓말 안 보태고 며칠 전에 유튜브의 알고리즘으로 인해서 킥서비..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