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발랄한 벌룬입니다. 8월 19일 오픈한 '연돈볼카츠가 명지국제신도시점'을 방문했습니다. 저는 19일 오픈날에 방문하였는데 다행히 많은 시간을 기다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매번 제주도에 갈 때마다 연돈 돈까스 예약을 한 번도 성공한 적이 없습니다. 다음에 제주도에 가게 되면 다시 도전해봐야겠습니다. 두근두근 연돈돈까스 대신에 연돈볼까츠 사실 퇴근시간 때여서 사람들이 많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갔지만 사람들이 어느 정도 있어서 오래 걸리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다행히 그렇게 오래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대략 20분 정도 기다린 것 같습니다. 빠르게 주문이 가능한 키오스크 간편하게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또 다른 화면에 제 주문번호가 화면에 뜨면 픽업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