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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벌룬 전체보기 138

[한국영화]SF영화 외계+인 1부 - 주연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 소지섭(넷플릭스 후기)

안녕하십니까. 발랄한 벌룬입니다. 이번에 넷플릭스에서 감상하게 된 영화 '외계+인 1분'입니다. 개봉할 때쯤에 살짝 기대하고 있었던 작품이었지만 막상 개봉하고 소문이 너무 좋지 않게 나와서 직접적으로 영화관 가서 보지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이번에 넷플릭스에 올라와 보게 되었는데 CG 좋은 주성치영화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1. 영화 정보 제 목 : 외계+인 1부 국 가 : 한국 감 독 : 최동훈 장르 : SF, 판타지, 액션 개봉일 : 2022년 7월 20일 러닝타임 : 142분 2. 영화 내용 가드(김우빈)와 썬더(김대명)은 지구에서 죄수들를 관리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어느 날 과거시대에서 죄수가 탈옥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그 죄수를 잡는 과정에서 과거의 아기를 미래로 데려와서 키우게 됩니다. 무륵(류..

[부산 맛집]해운대 장어덮밥 맛집 해목

안녕하십니까. 발랄한 벌룬입니다. 이번에 방문하게 된 곳은 바로 '해목'입니다. 친구가 방문하고 좋았다고 추천해 줘서 바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블로그를 찾아보니 다들 오픈런을 해야 된다 말이 많아서 걱정을 많이 했지만 테이블링으로 원격 줄 세우기가 가능하여 오히려 편안하게 대기를 했습니다. 익숙하지만 익숙하지 않았던 해운대 자주는 방문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몇번 놀러 갔던 해운대인데 해목이라는 곳을 알지 못했습니다. 최근에야 알게 된 것 또한 해운대에 살고 있는 친구가 방문하면서 알려줘서 알게 되었지 그렇지 않았으면 영영 몰랐을 뻔했습니다. 해목을 방문하니 입구부터 눈길이 가는 것이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곳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테이블링앱으로 편하게 원격줄세우기가 가능합니다. 앱을 통하여 대기..

[부산 맛집]광안리 붓카케 우동 맛집 다케다야

안녕하십니까. 발랄한 벌룬입니다. 와이프가 붓카케 우동을 너무 먹고 싶어 하여 방문하게 된 '다케다야'입니다. 붓카케 우동 정말 저에게는 신선한 우동이었습니다. 알고 가지 않은 이상은 쉽게 알아차리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맛집으로 유명하고 알고 찾아가니 저 큰 간판이 눈이 들어왔습니다. 아침 일찍 가지 않으면 웨이팅 할 것 같은 느낌이라 부랴부랴 일찍 갔지만 도착하니 12시였습니다. 2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웨이팅 하지 않아 만족했습니다. 다행히 회전율이 좋아하서 웨이팅 없이 빠르게 입성이 가능했습니다. 생각보다 좌석도 많았지만 그렇다고 비어있는 좌석은 거의 없었습니다. 저희가 입성했을 때에도 자리가 하나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바로 면을 써는 자리 앞에 앉았습니다. 볼거리가 있어서 기다리는 맛이 있었습니..

츄팝추스 맥주사탕[음주단속 안걸림]

안녕하십니까. 발랄한 벌룬입니다. 매주 츄팝추스 맥주사탕때문에 집근처에 있는 아이스크림 할인매장에 들리고 있습니다. 어린시절 먹어보았던 맥주사탕이 너무 많이 생각이 나게하는 사탕인 '츄팝추스 맥주사탕'입니다. 먹어도 음주측정에 걸리지 않습니다. 츄팝추스 맥주사탕말고도 콜라색인지 하나 더있더라구요. 다음에는 그것도 한번 먹어봐야되겠습니다. 어릴적 추억이 있는 맥주사탕 그리고 페인트사탕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문방구에서 사먹을때는 츄팝추스가 아니었지만, 그때 추억을 회상하기에는 충분한것 같습니다. 저기 하얀부분이 맥주거품처럼 가벼우면서 거품이 입안에서 꺼지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어릴때 맥주사탕 먹으면 나도 맥주 마신다라고 생각하고 좋아했었는데 이제는 성인이 되어서 맥주맛을 알게되니 그때의 설레임이 없었지만 추..

[부산 맛집]영도구 즉석 떡볶이 도날드

안녕하십니까. 발랄한 벌룬입니다. 떡볶이는 저에게 있어서 그렇게 자주 먹지 않는 음식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일주일에 2~3번은 먹게 되버린 음식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곳은 즉석 떡볶이 맛집 '도날드'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몇번 방문하려고 노력했지만 쉽지 않았는 이번에 가게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즉석 떡볶이를 매력에 매료되는곳 도날드 두끼가 아닌 다른 곳에서 즉석 떡볶이를 먹어보는 것은 처음입니다. 하도 와이프가 떡볶이를 노래를 불러서 방문하게 된 도날드입니다. 찾는 게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차를 들고 가면 아무래도 주차하기가 쉽지 않을 실 건데 사진을 바라보는 방향에서 왼쪽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무료가 아닌 유료주차이니 유의해주세요. 언제나 맛집을 방문할때 웨이팅이 관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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