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만 강화술사 - 작가 리백

<나 혼자만 강화술사>

 

안녕하십니까. 발랄한 벌룬입니다. 

최근에 재미있는 웹소설이 있어서 리류할려고 합니다. 

이번 작품은 2023년 05 10일에 연재를 시작한 '나 혼자만 강화술사'에 대해서 리뷰해보도록하겠습니다.

 

나 혼자만 강화술사 - 작가 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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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설 정보

• 제목 : 나 혼자만 강화술사
• 작가 : 리백
• 연재일 : 2023년 05월 10일
• 장르 : 나 혼자, 현대판타지, 레이드, 헌터,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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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토리

김민준(주인공)은 고아이다. 어린 나이에 괴수로부터 부모님이 돌아가시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아버지의 동생인 작은아버지 집에 얹혀살게 되지만 온갖 학대를 받으면서 살았다. 그리고 자기와 동갑인 사촌 성준은 학교에서까지 자기를 괴롭혔다. 그렇게 괴로운 나날을 보내다 20살이 되던 날에 민준은 작은아버지집에서 나오게 되는데 문제는 작은아버지가 민준의 부모님 보험금을 먹어버렸고 민준에게는 1000만원만 주고 내보내버렸기 때문이다. 그렇게 불행한 삶을 살아가던 민준은 편의점 아르바이트하면서 힘들게 살아가는데...

 

나 혼자만 강화술사에는 총 3가지 종류의 헌터 특성이 존재합니다. 특성 종류에 따라서 탱커, 딜러, 힐러 이렇게 존재하는데 주인공만 강화술사라는 세계에 없는 특성을 개화하게 됩니다. 강화술사라는 특성은 아이템을 강화하는 능력인데 이 세계에서는 유일하면서 진짜 말도 안되는 능력입니다. 그렇게 아이템을 강화하면서 능력을 올리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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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감상평

 

 매일같이 우울한 나날을 보내던 주인공이 각성을 하면서 인생 한방을 보여주는 내용입니다. 매번 이런 작품들을 보면 각성하고 나면 계획없이 불우하게 살던 주인공이 갑자기 계획적이 어지고 분위기도 빠르게 읽고 그런 형식으로 흘러가서 나혼자만류의 웹소설은 주인공 성격이 통일되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사이다 장면도 나오고 착각계도 섞여 있습니다. 사이다는 평일 저녁드라마처럼 일사천리 하게 이루어져서 좋았습니다. 나름 볼만한 웹소설이므로 시간 여유가 있거나 심심하시면 추천드립니다.

 

지금까지 발랄한 벌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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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만 강화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