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발랄한 벌룬입니다. 4월에는 생각지도 못하게 좋은 제품들이 저의 손에 들어와서 기분이 상당히 좋습니다. 사실 이번에 리뷰하려고 본가에 있는 스파이더맨이랑 그루트를 가지러 갔습니다. 타이밍이 좋게 해외에서 사촌동생이 한국에 귀국하면서 누나에게 받은 리자몽이랑 루카리오를 본가 놓고 가줬습니다. 이렇게 이번에 펀코팝이 또 2개 늘어났네요. 정말 거의 한달간의 기도와 절박함으로 추첨을 진행했는데 드디어 플레이스테이션5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배송하는게 오래걸릴줄 알았지만 거의 2주만에 배송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그런데 막상 샀는데 게임시디가 하나도 없어서 현재 박스채로 그대로 놓아두고 있습니다. 다음에 게임시디를 구매해서 플레이하는 리뷰 진행하겠습니다. PS4 시디도 호환이 된다고 하던데 게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