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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벌룬 전체보기 138

2022년 스타벅스 1/13(목) 가격인상!!

안녕하십니까. 발랄한벌룬입니다. 이번 스타벅스 코리아에서 가격인상을 1/13(목)에 진행할 거라고 공지하였습니다. 저도 모르고 있다가 오랜만에 스타벅스를 방문하면서 가격인상이라는 이슈를 접하게 되어서 알려드릴려고 올립니다. 공지사항을 보니 7년6개월만에 부득이하게 인상을 하게되었다고 합니다. 저 또한 상당히 많이 이용했던 커피전문점입니다. 우리나라에 개인 커피샵이 많이 생기지만 커피가 맛있는 곳은 많이 못봤습니다. 그렇기에 스타벅스를 자주 이용하는 저에게는 이번 가격상승이 슬픔으로 다가옵니다. 그만큼 지출이 늘거나 아니면 횟수를 줄여야되기 때문입니다. 요새는 그래도 집에서 일리커피를 많이 먹고있지만 그래도 스타벅스에 애정이 있는 관계로써 부득이한 가격인상을 받아 드려야될 것 같습니다. 빠른 포용을 하겠습..

폴가이즈(Fall Guys: Ultimate Knockout)

이번에 리뷰해드릴 게임은 "폴가이즈(Fall Guys: Ultimate Knockout)" 입니다. 발매일 : 2020년 8월 4일 제목 : 폴가이즈(Fall Guys: Ultimate Knockout) 개발사 : 미디어토닉 장르 : 멀티플레이, 파티게임, 배틀로얄 가격 : 20,500원[스팀기준] 폴가이즈는 한 명의 승자가 남을 때까지 계속되는 대혼란 60인 난투극 멀티플레이 파티 게임입니다. 귀여운 캐릭터들이 뽀짝뽀작 거리면서 서로 잡고 늘어지고 점프하고 슬라이딩하면서 선착순으로 골인지점에 도착을 하던가 아니면 살아남는 라스트 맨 스탠딩 방식의 게임입니다.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캐릭터에 속아 게임을 플레이하시면 속 염불과 키보드 마우스를 박살이 날 수 있는 게임이므로 혹시나 그런일이 일어나면 안되지만 ..

펀코팝 포켓몬스터 이상해씨(FunkoPop Pokemon Bulbasaur) - 453

이번에 리뷰할 피규어는 "펀코팝 포켓몬스터 이상해씨(FunkoPop Pokemon Bulbasaur)" 입니다. 포켓몬 전국도감 : 1번 예전에 2019년도쯤에 호주에서 구매한 제품입니다. 제가 펀코팝은 사모운지는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호주에 있을때 대략 15년도에 마트나 게임샵가면 매대에 많이 팔고 있더라고요. 그때는 한참 구경만하고 그랬었는데 한참 가오갤 그루트와 프레디 피자가게 피큐어가 갖고 싶어서 충동적으로 구매하게된 후로 1년에 2~3개씩 구매 했습니다. 참고로 가격은 기억이 나지않습니다. 사실 40대가 되어가는 시점에서는 와이프나 부모님이 좀 별로 안좋아하시지만 제가 다른데 돈안쓰고 아꼈다 사는거라 딱히 뭐라고 말을 못하시더라구요. 추후에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피규어를 리뷰해보겠습니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Spider-Man: No Way Home) - 일부 스포

이번에 리뷰해드릴 작품은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Spider-Man: No Way Home)" 입니다. 제 목 :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Spider-Man: No Way Home) 국 가 : 미국 장 르 : 액션 감 독 : 존 왓츠(JON Watts) 개봉일 : 2021년 12월 15일 러닝타임 : 148분 와우~ 오랫동안 기다려오고 기다려왔던 작품인 스파이더맨입니다. 많은 루머와 촬영현장 사진 및 동영상들의 유포로 인한 아필굿형하고 토비스파형 등장하냐 안하냐고 말이 많았던 작품인만큼 사람들의 관심도가 어마무시하게 많았습니다. 확실한것은 극장에가서 보시면 모든 루머에 대해서 알게되실 겁니다. 워낙에 지금 스포일러가 많이 나와있는 상태라지만 저는 개인적인 리뷰만 하겠습니다. 이번 3편의 이야기를 이..

나이키 조던 1 로우 블랙 파티클 그레이(NIKE Jordan1 Low Black Particl Grey) - 553558-040

이번에 리뷰할 신발은 "나이키 조던 1 로우 블랙 파티클 그레이" 입니다. 모델번호 : 553558-040 출시일 : 2021/06/29 가격 : 119,000원 어느 무더운 여름날에 뜻하지 않게 외국에 있는 친누나가 저에게 사진을 보냈었습니다. 이 중에 원하는 신발이 있냐고 물어보았죠. 그중에 제일 눈에 띄었던게 바로 지금 리뷰할려고 하는 신발입니다. 다른 신발도 탐이 나긴했지만 누나가 생일날에 또 사준다고 해서 일단 넘겼습니다. 와이프가 나이 40이 다되어가면서 이게 머냐고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하필이면 제가 원하는 사이즈가 다른 매장에 있어서 누나가 차를 타고 30분가서 구매해줬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감사합니다. 그렇게 친하지 않는데 말이죠. 하지만 저는 에르메스 오란으로 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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